온 라 인 카 지 노

2012년 3월 6일 화요일

中 여대생, 기숙사에서 음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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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남(禁男)의 구역, 여대생 기숙사. 여자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 레즈비언이나 성적인 루머가 끊이질 않는다. 일부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음탕하게 논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다.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8장의 사진도 '슬림 여대생, 기숙사에서 누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나돌고 있다. 

여대생의 정체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이나 겨드랑이 털, 숙소 시설 등을 살펴보면 중국 여학생일 가능성이 높다. 빈유 스타일의 여학생은 2층 침대에서 알몸으로 M자 개각, 쩍벌 자세 등 음란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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