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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6일 화요일

[모델] "20살의 달아오른 몸매"…中 모델 왕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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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모델들의 몸매는 침샘을 솟게 한다. 군살 하나 없이 쫙 뻗은 라인이 환상적이다.

20살 모델 왕희연도 그 중 한 명. 이제 20대가 된 그녀의 몸매는 완벽한 'S라인'을 갖추고 있다.

175cm의 큰 키, 86-64-92(cm)의 '엉짱' 스타일, 더욱이 가슴은 F컵이다. 이렇게 삼박자가 완벽한 모델이 20살이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다.

그녀는 최근 중국판 플레이보이 <남인장>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가터벨트와 시스루 속옷 패션 위주로 사진을 찍었는데, 보는 이들의 혈관이 팽창하고 동공이 커질 만큼 화끈하게 벗었다.    

2009년 모델계에 발을 들여놓은 왕희연은 주로 잡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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