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원=백보진기자] 중국 게시판에 '폭유미녀 음란 화상'이라는 사진물이 올라왔다. 실내에서 슬립 원피스를 입고 있는 거유녀가 가슴만 드러낸 셀카를 찍은 것.
'다른 부위도 있겠지'라는 기대감은 한 순간에 무너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만 초점을 맞춘 사진 뿐이었다. 그래서 제목을 '젖 매직아이'라고 정했다. 매직아이의 원래 의미와는 다르지만 계속 보다보면 눈이 충혈되는 기분을 맛보게 된다.
가슴 하나는 끝내준다. 하얗고 티끌 하나 없는 유방이 매력적이다. 또한 슬립 원피스 안에서 가끔 비치는 유두가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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